우리은행, 일본 출신 후지모토·카타야마 영입…아시아쿼터 구성 완료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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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우리은행이 아시아쿼터 구성을 완료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2027시즌 함께할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후지모토 마코와 카타야마 나나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후지모토는 1999년생, 신장 179cm의 포워드다. 일본 W리그 명문 에네오스에서 2018~2019시즌 프로에 데뷔한 뒤 지난 시즌까지 한 팀에서 활약했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통산 161경기에 출전, 평균 5.3점 2.4리바운드를 기록한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24경기에서 평균 3.7점 1.9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6.5%를 기록하며 외곽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백코트 보강을 위해 선택한 카타야마는 볼 핸들링 능력을 갖춘 가드다. 1999년생으로 신장 169cm다.

일본 W리그 퓨처리그(2부리그) 야마나시에서 4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통산 93경기에서 평균 5.6점 1.5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3점슛 성공률은 31.2%다.

지난 시즌에는 24경기에 출전해 평균 7.2점 1.6리바운드 1.7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6.6%로 활약했다.

#사진_WKBL 제공, 우리은행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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