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대표 포워드’ 최준용, 해외 도전 나선다…“자세한 내용은 29일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20:21: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성한 기자] 최준용(KCC)이 해외 도전을 선언했다.

최준용의 소속사 A2G는 24일 “29일 오전 11시 부산 KCC 최준용 선수가 새로운 도전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최준용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KBL을 대표하는 포워드인 그는 이제 해외 무대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

최준용은 2016-2017시즌 서울 SK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지난 시즌까지 부산 KCC에서 뛰었다. 장신에 뛰어난 볼 핸들링과 패싱 능력 등을 고르게 갖춰 곧바로 리그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7월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한일전에서도 16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다만 KCC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해외 진출 방식과 구체적인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2G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직접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준용은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일본 진출 가능성은 부인한 바 있다.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