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용인/유용우 기자] 외국선수 2인 동시 출전이 가능한 이번 시즌, 구단들은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새로운 얼굴들을 찾았다. 17일 용인 마북리에 위치한 KCC체육관에서 진행된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비시즌 연습경기, 양팀 선수들은 시즌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했다.

부산 KCC는 새 외국선수 루이스 킹(27, 201cm)을 영입하며 1옵션인 숀 롱의 파트너로 낙점했다. NBA 통산 27경기, G리그 통산 183경기에 출전한 루이스 킹은 이후 중국 CBA, 푸에르토리코 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고양 소노는 1옵션 선수로 이스라엘과 중국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한 스카티 제임스(29, 202cm, 108kg) 영입을 했다. 그와 합을 맞출 선수는 2시즌 정관장에서 활약한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선택됐다.
이번 시즌부터 외국선수 2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KBL은 2026-2027시즌부터 규정을 새롭게 바꿔 2, 3쿼터에 한해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동시에 뛸 수 있다. 외국선수 2인 동시 출전은 7년 만이다.
2026-2027 시즌 개막이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 펼쳐진 연습경기, KBL에 합류한 뉴페이스인 소노 스카티 제임스와 KCC 루이스 킹의 플레이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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