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는 20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2차전에서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에드워즈가 무릎 관리를 받아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는 19일 덴버 너게츠와의 2026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105-116으로 패했다. 기선 제압에 실패했지만, 에드워즈가 38분 3초 동안 22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우려를 잠재우는 듯했다.
에드워즈는 무릎 부상 여파로 정규시즌 막판 13경기 가운데 11경기에 결장했다. 이로 인해 데뷔 후 가장 적은 61경기를 소화하는 데에 그쳤고, 올NBA팀 요건도 채우지 못했다.
1차전에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지만, 무릎 부상 여파가 있었다. 에드워즈는 경기 도중 수시로 오른쪽 무릎을 만지는 등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야투율도 36.8%(7/19)에 머물렀다. ‘디애슬레틱’에서 미네소타를 담당하는 존 크라우친스키 기자 역시 1차전 종료 직후 “고질적 무릎 통증으로 인해 경기력에 영향을 받았다. 힘든 기색이었다”라고 보도했다.
이튿날 상태는 더 좋지 않았다. ‘클러치 포인트’는 에드워즈에 대해 “무릎을 관리받아야 해서 2차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경기 시작을 앞둔 시점에 결정될 전망이다. 1차전 출전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선발로 나섰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2시즌 연속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던 미네소타는 에드워즈의 들쑥날쑥한 컨디션이라는 악재를 극복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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