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레벨 농구교실(강동 SK 주니어 나이츠) U10은 12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4 U10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탄 삼성과 스티즈 강남을 차례로 꺾으며 2승으로 1위 결정전에 오른 넥스트레벨은 우승을 결정짓는 성남 LG와 최종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까지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지만 넥스트레벨은 공에 대한 집념과 적극적인 수비로 버텼고 상대의 파울 트러블 이후 분위기를 가져오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결국 21-9로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완성했다.
윤미혜 원장은 “이번에 합류한 친구들과 기존 친구들 모두 집중력과 허슬플레이에서 최선을 다해줬다”며 “기존 선수들은 발전된 모습이 많이 보였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가장 강조했던 부분 역시 수비였다. 윤 원장은 “공에 대한 집중력과 수비를 가장 많이 강조했다. 선수들이 경기 안에서 그 부분을 잘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한 가운데 기존 멤버들과의 조화까지 확인한 넥스트레벨 U10은 이제 더 큰 무대를 바라본다.
윤 원장은 “앞으로 전국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나씩 만들어갈 생각이다. 훈련과 연습경기, 다양한 대회를 통해 경험을 계속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장배 우승으로 첫 결과를 만든 넥스트레벨 U10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도전을 준비한다.
#사진_넥스트레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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