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는 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73-88로 졌다. 3연승의 상승세를 잇지 못한 KT는 21번째 패배(22승)를 당했다.
KT는 1쿼터 중반 14-8로 앞섰으나, 연속 12점을 실점하며 역전 당한 뒤 계속 끌려갔다. 34-40으로 시작한 3쿼터에 3점슛 3점슛 8개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4쿼터 시작과 함께 20점 차이로 벌어진 KT는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이날 패배 속에 박지원은 11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5실책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데뷔한 박지원이 20번째 경기 만에 두 자리 득점을 처음으로 맛봤다. 리바운드와 스틸, 실책도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박지원은 허훈이 부상을 당하자 최근 3경기에서 20분 이상 출전했다. 3경기 평균 25분 17초 출전해 9.0점 5.7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허훈의 빈 자리를 채웠다. 특히, 야투 성공률은 70.6%(12/17)로 상당히 높다.
#사진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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