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KCC 정창영, 득점 이어 이번엔 개인 최다 8어시스트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4 0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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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정창영이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기록 경신을 이어나갔다.

전주 KCC는 23일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92-74로 이겼다. 1,2차전을 모두 쓸어 담은 KCC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가능성 100%(26/26, 5전 3선승제 25/25)를 확보했다.

라건아가 24점 13리바운드로 활약한 가운데 유현준(14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정현(1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상규(10점 5리바운드), 송창용(10점) 등 고른 선수들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정창영은 이날 득점보다 어시스트에서 빛났다. 1차전에서 18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정창영은 2차전에서 7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창영이 LG 소속이었을 때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건 2014~2015시즌뿐이다. 당시 6경기 평균 7분 37초 출전에 그쳐 별다른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평균이 아닌 전체 기록이 6점 5리바운드가 전부였다. 오히려 파울(9개), 실책(7개)가 득점과 리바운드보다 더 많았다.

6시즌 만에 다시 플레이오프 무대에 선 정창영은 1차전에서 18점과 5리바운드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이날은 8어시스트로 자신의 최다 기록을 하나 더 경신했다.

이번 4강 플레이오프 두 경기 평균 24분 50초 출전해 12.5점 4.5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정창영은 파울과 실책을 4개(평균 2개)와 1개(0.5개) 밖에 하지 않아 더더욱 두드러진다.

#사진_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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