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 못지않았던 DB 유소년 선수들’ DB, 주니어 프로미 데이로 현장 웃음꽃 가득!

원주/정병민 / 기사승인 : 2025-01-15 0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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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정병민 인터넷기자] DB가 이번엔 주니어 프로미 데이를 진행했다.

원주 DB는 지난 1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진행했다.

매 홈경기마다 많은 원주 시민들이 원주종합체육관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DB는 팬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더욱 돋우기 위해 꾸준히 스페셜 데이를 개최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최근엔 스쿨데이로 원주시와 인근 지역 23개 학교, 약 2500명의 학생을 초청해 체육관을 들썩였다면 이날은 주니어 프로미 데이를 진행해 많은 관중들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주니어 프로미 데이는 원주 DB 유소년 농구교실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오프 시즌, DB 선수들도 시간을 쪼개어 DB 유소년 농구교실을 방문해 농구 클리닉을 진행하기도 한다.

DB 유소년 농구교실은 18년 전통을 지닌 유소년 농구 교실로 검증된 강사진과 전문성,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농구를 통해 운동 능력 발달은 물론이고 사회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까지 이룩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꿈과 미래를 위해 많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이날 참가한 많은 유소년 선수들은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까이서 DB 선수들을 마주하는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기회로 인해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한 모습이었다.

DB 구단 측에서도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을 많은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중간중간마다 재미와 실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을 많이 준비한 모양새였다. 3점슛 컨테스트,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가 떴다, 주니어 프로미를 이겨라 등 풍성한 컨텐츠로 쿼터 사이 쉬어가는 시간을 꽉꽉 채웠다.

특히 3점슛 컨테스트에 참가한 DB 유소년 선수들은 신장은 작았지만 프로 선수 못지않은 스킬과 슈팅 능력을 선보이며 다수 관중들의 환호와 함성을 쉴 새 없이 이끌어냈다.

하프타임엔 주니어 프로미 데이의 꽃인 5대5 미니게임이 진행됐다.

프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코트와 골대 높이, 평소와는 다른 낯선 환경이었던 탓에 유소년 선수들은 초반 실수가 잦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풀렸는지, 본인들이 농구교실에서 배운 유려한 드리블과 돌파, 점퍼로 연속 득점을 뽑아내기도 했다.

전반과 하프타임을 통해 주니어 프로미 데이 행사가 모두 막이 내렸고, DB 유소년 선수들과 관중들의 응원을 힘에 업은 DB는 한국가스공사에 완승을 거둬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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