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0-83으로 패했다. 무려 18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DB 이상범 감독은 “초반에 상대가 잘한 게 아니라 턴오버로 분위기를 다 넘겨줘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준비한 게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현재 DB는 두경민(허리)과 드완 에르난데스(발바닥)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설상가상으로 강상재마저 3쿼터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더 이상 뛰지 못했다.
이상범 감독은 강상재에 대해 “허벅지에 통증을 올라와서 내일(6일) 검사를 받아봐야 될 것 같다. 후반에 교체 사인이 나와서 빼줬는데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병원에 가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기하게 경기할 때마다 다친다. 강상재가 다쳐서 다음 경기가 문제다. 올라가야 될 때 부상자들이 한꺼번에 나온다. 남은 선수들로 잘 치러가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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