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시작하는 KB, 코치 두 명과 김민정-엄서이-신예영 결장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5 1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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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KB가 온전하지 않은 전력으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청주 KB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에서 2승 8패로 부진하다. KB가 단일리그로 펼쳐진 2007~2008시즌 이후 2라운드까지 단 2승에 그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2라운드 최저 승수는 4승이었다. 2라운드 기준 2승 이하였던 가장 최근 성적은 2007년 겨울리그에서 기록한 1승 9패다.

KB는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BNK와 맞붙는다. 2라운드 때 62-54로 이겼던 상대다. 그렇지만, 이날도 이긴다는 보장을 하기 힘들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늘었다. 기존 김민정에 이어 엄서이, 신예영이 출전하지 못하고, 여기에 진경석, 오정현 코치 역시 자리를 비워 김완수 감독 홀로 벤치를 지킨다.

KB는 매일 오전과 저녁 자가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 전체를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결정이지만, 팀으로서는 전력 손실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

BNK에서도 김지은이 결장한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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