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최서진 기자] 이재도가 62번째로 정규리그 통산 4000점을 넘었다.
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고양 캐롯과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 LG 이재도가 개인 통산 4000득점을 돌파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재도는 통산 4000점까지 단 7점만을 남겨뒀다. 이재도의 평균 출전 시간과 득점력을 고려할 때 기록 달성은 시간문제였다. 이재도는 2쿼터에 골밑 득점과 3점슛을 꽂으며 5점을 더했다. 3쿼터에도 다시 골밑에서 득점하며 4000점 고지를 밟았다.
이재도는 지난 2020-2021시즌 안양 KGC의 앞선을 이끌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리그 탑 가드 반열에 올랐다. 이후 FA 자격을 얻어 LG로 이적해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이재도는 올 시즌 평균 30분 8초를 뛰며 13.9점 3.6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경기 전 김승기 감독은 이재도에 대해 “이제 한 팀의 에이스다. 감독을 편하게 해주는 선수가 됐다. 상대로서 잘하면 얄밉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KBL 역대 통산 득점 1위는 서장훈이 지키고 있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688경기에서 1만 3231점을 올렸다. 현역 1위이자 역대 5위는 라건아(KCC)로 521경기에서 9835점을 기록 중이다.
#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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