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범의 2라운드 MVP] “BNK 상위권 이끈 이소희, 코트에 머무르는 방법 찾았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4 14: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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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가 2라운드까지 끝이 났다. 아산 우리은행(9승 1패)이 단독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돌풍의 부산 BNK썸(7승 3패)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부천 하나원큐(1승 9패)는 고대하던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점프볼은 2022~2023시즌을 맞아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라운드 MVP를 선정할 예정이다. 2라운드 MVP는 본지 편집인 겸 KBSN 스포츠 손대범 해설위원 선정했다. 손대범 해설위원이 꼽은 2라운드 MVP는 BNK의 상위권 도약을 이끈 이소희였다.

2라운드 MVP 이소희(BNK)
5경기 평균 19.2점 3.6리바운드 2.2어시스트

손대범 COMMENT


이소희는 박지현과 마찬가지로 이제 라운드 MIP에 언급될 시기는 지난 것 같다. 비록 2라운드에서 2패를 당하긴 했지만 BNK가 7승 3패로 선두권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게임내내 팀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수가 된 것 같다. 2라운드에서는 국내선수 중 득점(19.2점)이 가장 많았다.

개인 득점이 잘 안 나오더라도 다시 기회를 기다리고, 그 사이 다른 것을 해내면서 코트에 머무르는 방법을 찾아낸 느낌이다. 앞으로도 본인 플레이에 확신이 생길수록 더 기복없이 대담한 모습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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