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브루클린에 보스턴은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보스턴 셀틱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03-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보스턴은 19승(5패)에 성공했고 브루클린 상대로 8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34점 10리바운드 4블록슛, 제이슨 테이텀이 29점 11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하며 폭발했다.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3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카이리 어빙이 18점 8리바운드, 조 해리스가 13점 6리바운드로 침묵하며 패배했다.
보스턴의 화력은 1쿼터부터 대단했다. 테이텀이 3점을 기록하며 잠잠했으나 브라운이 불타올랐다. 브라운은 1쿼터에만 3점슛 5개 포함 20점을 기록하며 폭발했다. 브루클린은 듀란트가 9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35-27, 보스턴이 앞서며 1쿼터가 종료됐다.
2쿼터는 1쿼터 잠잠했던 테이텀의 차례였다. 테이텀은 2쿼터에만 11점으로 보스턴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 보스턴은 말콤 브로그던, 데릭 화이트 등 벤치 멤버들도 득점에 가담하며 공격했다. 보스턴이 62-50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뜨거웠던 보스턴의 공격이 차갑게 식었다. 브루클린은 듀란트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고 점수차를 4점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듀란트는 3쿼터에만 13점을 기록하며 홀로 브루클린의 공격을 이끌었다. 여전히 보스턴이 75-69,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추격에 성공한 브루클린이 기세를 타는 듯했으나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조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76-78, 2점차까지 추격에 성공했으나 이후 턴오버를 연발하며 보스턴에 쉬운 득점을 내주었다. 여유를 찾은 보스턴은 브라운과 테이텀의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03-92, 보스턴의 승리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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