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돈치치가 이끈 마법의 3쿼터…댈러스, 뉴욕 완파 성공

김호중 / 기사승인 : 2022-12-04 11:00: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1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한 경기에서 기록해도 준수한 기록이라 평가받을만한 기록이다. 이를 한 쿼터에 달성한 선수가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그 주인공이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4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21-100, 완승을 수확했다.

댈러스는 이날 승리로 5활 승률 복귀(11승 11패)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리그 최약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게 연장전에서 패배하며 충격이 컸던 댈러스인데, 이날 승리로 흐름을 어느정도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3쿼터가 댈러스의 승인이었다.

사실 경기 초반 댈러스는 뉴욕에 내내 끌려다녔다. 주축 선수들의 야투 부진이 이어지며 한때 15점차이로 뒤지기도 했다. 하지만 3쿼터가 되자 댈러스의 화력이 폭발했다. 루카 돈치치가 3쿼터에만 1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보통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기록할 법한 기록을 한 쿼터에 기록했다. 여기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3점슛 5방을 적중키지자, 댈러스는 경기를 손쉽게 뒤집고 매섭게 치고나갈 수 있었다.

댈러스의 리드는 시간이 갈수록 커졌고, 양 팀의 격차는 어느덧 32점차로 벌어졌다. 승패는 4쿼터 초반 일찌감치 결정되었고, 이어진 시간은 교체 선수들을 위한 시간이었다.

댈러스는 마법의 3쿼터를 이끈 돈치치(3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28득점 7리바운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패배한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24득점 5리바운드), 이마뉴엘 퀴클리(23득점 6리바운드)가 패배 속에서 분투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