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리그] 골밑 압도한 양지중, 대방중 압도하며 첫 승 신고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8-02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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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강현지 기자] 양지중이 스쿨리그 첫 경기에서 호쾌한 승리를 신고했다.


양지중은 2일 잠실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KBL 스쿨리그 서울B지역 지역예선 중등부 1조 대방중과의 경기에서 59-20으로 이겼다. 경기 초반부터 양지중이 초반 러시를 펼친 것이 승인. 대방중의 김도겸(9득점 4리바운드)의 분투는 패배로 빛을 잃었다.


전반전 10명의 등록 선수 중 9명이 득점에 성공하며, 일찍이 승리를 굳힌 양지중이지만, 점수 쌓기는 계속됐다. 정유찬의 내외곽 연속 득점에 이어 윤승호의 레이업까지 성공되며 몰아치기는 계속됐다. 후반 들어서는 최수혁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전반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이 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을 한 이재하(3학년, 183cm)는 “경기 전 긴장을 했는데, 그래도 경기를 하다보니 잘 풀린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스쿨리그에 출전한 선수들은 연합팀으로 구성됐다고. “그간 친구들과 농구를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2학년 동생들과 멤버를 꾸려 나왔다.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지 못해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경기를 하다 보면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며 다음 경기를 바라봤다.


대회 목표는 ‘우승’을 바라보기보다 일단 즐기는 것. 이재하는 “다들 목표가 우승이라고 말하지만, 일단 즐기며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대방중을 대파한 양지중은 오후 2시 40분, 영림중과 두 번째 예선경기를 치른다


# 사진_ 박상혁 기자(사진 설명_ 위 최수혁, 아래 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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