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노경용 기자]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와 GOOD TOGETHER(굿투게더)가 공동기획으로 개최한 ‘2019 다사랑공동체 농구대회’에서 성남의 터줏대감 농사모, 불곡고등학교 OB팀 IBT, 전국구 NAO가 각조 1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리그에 진출했다.

12일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성남 농사모, 하피이글, ATP, 포천 슬램, 프리윌, IBT, 모어, NAO, AUG 총 9개 팀은 각조 순위에 따라 13일 안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결선리그를 진행한다.
대회운영은 경기도농구협회 심판부와 참가팀이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농구협회 김종보 심판은 “농구를 좋아하기에 생활체육 심판으로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회사일로 피곤하다보니 주말에 경기장을 찾는 게 부담스럽다. 하지만 농구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팀들이 모여서 대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힘을 내서 참여했다. 동호인들이 최상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경기도농구협회 심판부가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농구 꿈나무 선수들 모두 화이팅!”이라면서 소감을 전해왔다.

(사)다사랑공동체의 지원금과 대회 참가비로 호계중학교·안양고등학교 농구부에게 장학금과 훈련용품을 지원했으며 굿투게더 주관대회에 재능기부로 도움을 주는 경기도농구협회 심판부에는 OP전광판이 전달되었다.
예선결과
A조 1위-성남 농사모(2승), 2위-하피이글(1승1패), 3위-ATP(2패)
B조 1위-IBT(2승), 2위-프리윌(1승1패), 3위-포천 슬램(2패)
C조 1위-NAO(2승), 2위-AUG(1승1패), 3위-모어(2패)
# 사진_노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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