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유소년] 2026 KBL 유스클럽 대회 반환점 돌았다... 최후의 웃을 클럽은 누가 될까? (종합)

제천/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5 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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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조형호 기자] 농구 꿈나무들의 가장 큰 축제,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14일 충북 제천시의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 세명대 체육관 등 3개소에서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개막했다. 1일차 A조의 예선으로 막이 오른 이번 대회는 2일차를 맞이해 B조 예선까지 첫 선을 보이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프로구단의 유스팀들이 U9부부터 U10, U11, U12, U14, U15, U18 등 7개 종별에 참가했다. A조는 KCC와 현대모비스, 삼성, DB, LG로 구성됐고, B조는 SK와 소노, 정관장, KT가 자리했다.

A조에서는 KCC의 초강세가 돋보인 가운데 대부분의 종별에서 삼성과 현대모비스가 본선진출 티켓을 두고 다투는 형국으로 펼쳐졌다. 이외에 LG는 U11부에서 2승 1패로 2위까지 치고 올랐고, DB는 U10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첫 경기를 치른 B조는 SK가 U9, U10, U12, U14부 등 4개 종별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정관장이 U11부와 U18부, KT가 U15부에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소노는 3개 종별에서 2위를 지키며 본선 진출을 향한 희망을 키웠다.

유소년들이 가장 기다리던 축제이자 가장 큰 무대, 2026 KBL 유스클럽 대회에서 최후의 웃는 클럽은 누가 될까. 반환점을 돈 이번 대회는 3일차 마지막 예선을 거쳐 4일차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 1, 2일차 예선 현황

U9
A조
1위: KCC(3승)
2위: 현대모비스(2승)
3위: 삼성(2승 1패)
4위: DB(3패)
5위: LG(3패)

B조
1위: SK(2승)
2위: 소노(1승)
3위: 정관장(1패)
4위: KT(2패)

U10
A조
1위: KCC(3승)
2위: 삼성(2승 1패)
공동 3위: LG(1승 2패)
5위: 현대모비스(2패)

B조
1위: SK(2승)
2위: KT(1승 1패)
3위: 소노(1패)
4위: 정관장(1패)

U11
A조
1위: KCC(3승)
2위: LG(2승 1패)
3위: 현대모비스(1승 1패)
4위: 삼성(1승 2패)
5위: DB(3패)

B조
1위: 정관장(1승)
공동 2위: KT, SK(1승 1패)
4위: 소노(1패)

U12
A조
1위: KCC(3승)
2위: 삼성(2승 1패)
3위: 현대모비스(1승 1패)
4위: LG(1승 1패)
5위: DB(3패)

B조
1위: SK(2승)
2위: 소노(1승)
3위: 정관장(1패)
4위: KT(2패)

U14
A조
1위: 삼성(3승)
2위: 현대모비스(2승)
3위: KCC(2승 1패)
공동 4위: LG, DB(3패)

B조
1위: SK(2승)
2위: 소노(1승)
3위: 정관장(1패)
4위: KT(2패)

U15
A조
1위: 삼성(3승)
2위: 현대모비스(2승)
3위: KCC(2승 1패)
공동 4위: LG, DB(3패)

B조
1위: KT(2승)
2위: 정관장(1승)
3위: 소노(1패)
4위: SK(2패)

U18
A조
1위: KCC(3승)
2위: 현대모비스(2승)
3위: 삼성(2승 1패)
공동 4위: LG, DB

B조
1위: 정관장(1승)
공동 2위: SK, KT(1승 1패)
4위: 소노(1패)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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