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충주/서호민 기자] 제1회 충주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1일차 일정이 종료됐다.
8일 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체육관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1회 충주시 전국 유소년 대회(이하 충주유소년)’ 1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충주시농구협회 강인구 신임회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농구대회인 이 대회는 9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대회는 U10, U12, U15부 3개 종별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총 17팀이 참가했다.
첫날 전적부터 살펴보자. U10부에는 원주 YKK, 청주드림팀, 전주LG, 부산더그릿, 대구코리아 등 총 5팀이 참가했다. U10은 1, 2일차 이틀 간 풀 리그로 경기를 치러, 합산 성적을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12와 U15부는 예선전을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U12부에선 청주 드림팀과 더그릿이 A, B조 1위를 차지하면서 준결승에 직행했다. A조 2위 국원초와 B조 3위 OBJ가 준결승 진출을 다투며, 반대편 대진에선 B조 2위 세종 KBA와 A조 3위 제주 JBC가 경쟁한다.
U15부 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U12부와 마찬가지로 드림팀과 더그릿이 조 1위를 차지하면서 준결승에 직행했다. A조 2위 원주 YKK와 B조 3위 연세맥스가 준결승 진출을 다투며, 반대편 대진에선 B조 2위 세종 LG와 A조 3위 제주 JBC가 맞붙는다.
한편, 대회 2일차인 9일(일)에도 건국체육관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2개소에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U12 결승전은 9일 오후 4시, 건국체육관에서, U15 결승전은 오후 3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충주시체육회와 충주시농구협회의 주최,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몰텐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브릭피팅센터, 퓨리스, 점프볼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관련된 기사, 사진 등의 소식을 점프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충주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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