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73-87로 졌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던 가스공사(1승 9패)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해 첫 연승에 실패했다.
가스공사는 전반을 42-41로 마쳤지만, 3쿼터에서 공수 모두 흔들리며 14-25로 열세에 놓였다. 56-66으로 시작한 4쿼터에서 뜨겁게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나온 강혁 가스공사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총평
1쿼터 출발은 생각한 대로, 준비한 수비가 되었다. 전반에는 공격이나 수비가 되었다. 3쿼터에서 공격이 안 되었을 때 풀어줬어야 한다. 알바노와 엘런슨에게 흔들렸다. 스위치 디펜스를 했는데 쉽게 밀려들어갔다. 연습한 대로 안 되었다. 내가 수비를 빨리 바꿨어야 한다. 판단 미스를 했다. 우리의 약속된 부분이 안 되었다. 4쿼터 4분(70-72)까지 따라갔지만, 안에서만 플레이를 했다. 퍼킨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다음 경기가 있으니까 잘 준비해서 하겠다.
4쿼터 전현우 출전 이유
슛이 안 들어가서 스페이싱을 넓게 가져가려고 했다. 그 전에 넣었어야 하는데 내가 늦게 투입했다. 수비를 보완하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전현우를 기용해서 외곽을 활용하려고 한다.
퍼킨스 자유투
연습을 많이 하지만, 영점이 안 잡혔다. 미팅을 통해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확률 높게 만들어야 한다. 본인이 노력해서 좋아질 거다.
출전시간 늘어난 박지훈 활용
큰 신장에 수비를 잘 따라가고 노력해서 수비에서 도움이 된다. 외곽도 나쁘지 않아서 출전시간이 늘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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