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 8강전 4경기가 펼쳐졌다.
첫 번째 경기는 업템포와 스카이워커스의 맞대결이었다. 방덕원, 노승준, 김상훈 등을 앞세운 업템포는 초반부터 어렵지 않게 리드를 잡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스코어를 벌렸고, 85-52로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는 아울스의 다이나믹의 차례였다. 아울스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전상용 등 빅맨들이 빠진 공백이 컸다. 다이나믹의 저력의 고전을 면치 못했고, 3쿼터 한 때 리드를 내줬다. 그럼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66-59로 다이다믹을 꺾었다.
다음은 SET-UP과 MSA의 경기. KBL 출신 정해원을 앞세운 SET-UP은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차가 벌어졌다. MSA가 최선을 다했으나 SET-UP과의 전력차가 너무나 컸다. 결과는 16점 차(67-51) SET-UP의 승리였다.

준결승에서는 동호회 강호 아울스와 업템포의 맞대결이 성사했다. 양 팀 모두 베스트 전력으로 맞붙는다면 흥미진진한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ET-UP은 블랙라벨과 결승행 티켓을 두고 피할 수 없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 8강전 결과
업템포 85-52 스카이워커스
아울스 66-59 다이나믹
SET-UP 67-51 MSA
블랙라벨 77-46 슬로우
#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