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미쳤다’ 박무빈, KBL 역대 공동 4위 써냈다…전반전에만 11어시스트 몰아쳐

잠실/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2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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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박무빈(현대모비스)의 어시스트 쇼가 펼쳐지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승현, 이대헌 등이 빠진 현대모비스는 삼성과 경기서 3연패 탈출에 도전 중이다.

전반전을 47-51로 근소하게 뒤처진 채 마쳤는데, 그 사이 박무빈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전까지 18분 28초를 뛰고 득점 없이 3리바운드와 함께 무려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이션 해먼즈, 에릭 로메로와 계속해서 2대2 공격을 펼치며 많은 어시스트를 쌓았다. 해먼즈는 전반전까지 16점, 로메로 역시 12점을 쌓았다. 같은 시간 앤드류 니콜슨에게 27점을 헌납했지만, 공격에서 그만큼 되돌려줬다.

박무빈이 전반전만 뛰고 기록한 11어시스트는 이미 개인 한경기 최다 어시스트다. 종전 기록은 10어시스트. 올 시즌에만 2차례 만들어낸 바 있다.

이는 KBL 역대로 봐도 눈에 띄는 기록이다. 역대 전반전 최다 어시스트는 허훈의 14어시스트다. 2위가 앨버트 화이트의 13어시스트, 3위는 김승현이 기록한 12어시스트였다. 박무빈이 기록한 11어시스트는 KBL 역대 공동 4위다. 이상민, 주희정, 김시래, 문태종 등이 총 9차례 남겼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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