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업무 1년 경험’ 김영환 코치, KT 코칭스태프 복귀···윤준 트레이닝 코치·김재현 전력분석 코치도 합류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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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사무국에서 1년 동안 경험을 쌓은 김영환 코치가 KT 코칭스태프로 복귀한다.

수원 KT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김영환 코치의 코칭스태프 합류를 발표했다.

2023년 현역 은퇴한 김영환 코치는 곧바로 KT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박지현, 박종천 코치와 함께 송영진 감독을 보좌했다. 2023-2024시즌 KT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함께 했다. D리그 지휘를 맡아 경험을 쌓기도 했다.

김영환 코치는 지난해 갑작스럽게 사무국으로 보직을 옮겼다. 코치가 아닌 과장이 됐다. 사무국에서 전력분석 업무와 함께 또 다른 경험을 쌓았다. KT는 문경은 감독, 이현준 코치, 박종천 코치 체제로 지난 시즌을 보냈다.

1년 동안 사무국 업무를 배운 김영환 코치는 이번 오프시즌 다시 KT 코칭스태프로 복귀했다. 이현준, 박종천 코치와 함께 문경은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 올 시즌에도 D리그를 지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T는 김영환 코치와 함께 윤준 트레이닝 코치, 김재현 전력분석 코치 합류도 발표했다. 최근까지 원주 DB에 몸담았던 윤준 트레이닝 코치는 KT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김재현은 KT 전력분석 코치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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