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송영진 감독 경기 전 인터뷰
다시 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우리팀이 베스트5로 30~40분을 끌고 가는 게 아니다. (마이클) 에릭을 살리는 게 급선무다. 오늘(28일)은 어린 선수들 (이)두원이, (문)정현이가 선발인데 두 선수 역할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두원, 문정현 선발로 내보낸 이유는?
(패리스) 배스와 함께 뛰며 높이를 맞추려고 한다. (하)윤기가 들어오면 멤버가 갖춰지지 않을까 싶다. 둘 다 너무 플레이가 소프트하다. 좀 더 터프하게 하라고 했다. 공격으로 풀지 말고 수비부터 해줘야 한다. 특히 정현이는 너무 슛만 생각하다보니 잘했던 수비, 리바운드까지 안 되고 있다. 기본적인 걸 먼저 해달라고 주문했다.
LG가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데?
특별한 기술보다는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윤기가 있는 1라운드까지만 해도 높이에서 밀리지 않았는데 부상을 당하면서 수치가 역전됐다. 그래서 두원이, 정현이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아셈 마레이 도움 수비?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 한다. 마레이에게서 파생되는 공격을 막기 위한 구상을 했다. 에릭이 마레이를 잘 막는다면 출전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수비가 잘 되고, 턴오버 유발이 많아진다면 에릭이 뛰어야 한다.
*베스트5
KT : 정성우 일데폰소 문정현 이두원 배스
LG : 이재도 유기상 정인덕 양홍석 마레이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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