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2번째 맞대결이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1라운드 승부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73-74로 졌던 현대모비스는 옥존 없이 KT를 상대한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옥존이 어깨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고 옥존의 결장 소식을 전한 뒤 “있으나 없으나 남은 선수들의 그 플레이를 해줘야 한다. 누군가에게 위기라면 누군가에게 기회다. 없다고 아쉬워할 수 없다”고 했다.

옥존은 이번 시즌 9경기 평균 7.7점 1.2리바운드 2.2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0.5%(17/42)를 기록 중이다. 서명진, 박무빈과 함께 가드진을 책임지며 3점슛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대모비스는 옥존의 공백을 메워야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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