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로나19에 막혔다. '하늘내린인제 2021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연기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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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벽에 막혀 다시 한번 유소년 농구대회가 연기됐다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하늘내린인제 2021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잠정 연기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농구협회,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대회로 대한민국 유소년 클럽 농구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개최될 예정이었다.

남, 녀 총 12개 종별에서 12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었던 하늘내린인제 2021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일괄 상향되며 연기가 결정됐다.

모처럼 열리는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로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대부분 종별의 접수가 마감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기에 이번 연기 소식은 더욱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비수도권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일괄 상향됨에 따라 참가 선수, 관계자, 인제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대회 재개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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