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골밑 지킬 210cm 센터 트레이 포터 영입…배스와 새 외국선수 조합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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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KT가 외국선수 구성을 마쳤다.

수원 KT는 21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레이 포터 영입을 발표했다. 포터는 2옵션 외국선수 역할을 맡는다.

1996년생인 포터는 210cm의 신장을 지닌 센터다. 2019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뒤 해외 무대로 향해 헝가리와 튀르키예 등을 거쳤다.

2022-2023시즌부터는 일본 B리그에서 뛰었다. 고베 스토크스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2024-2025시즌 알티리 치바로 이적했고, 일본에서 총 4시즌을 소화하며 아시아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했다.

지난 시즌에는 알티리 치바 소속으로 58경기에 나서 평균 22분 57초 동안 11.7점 7.9리바운드 1.4어시스트 1.1블록슛을 기록했다.

포터는 2대2 플레이에 이은 연계 플레이,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득점, 2차 속공 가담 등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KT는 포터 영입으로 외국선수 구성을 마쳤다. 포터는 KBL 경험을 갖춘 포워드 패리스 배스와 함께 차기 시즌 KT의 도약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_KT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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