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70) 안산 TOP 농구교실 이윤서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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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직접 배워보니 정말 재미있다. 농구를 배우길 잘한 것 같다.”

점프볼에선 창간 21주년을 맞아 양말 전문 브랜드 뉴탑(http://https://newtopsports.com/)과 함께 매주 유소년 선수 1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국대회가 아니면 소개되기 힘들었던 재능 있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을 소개,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유소년 농구가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70번째 수상자는 안산 TOP 농구교실의 이윤서가 선정됐다.

현재 안산 시곡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이윤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농구에 관심이 없었으나 어머니의 권유로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이윤서.

“3학년 때 처음 안산 TOP 농구교실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다 농구를 배우니깐 엄마가 농구를 배워보라고 해서 배우기 시작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배우다 보니 친구도 많이 사귀고, 농구 자체에 큰 흥미가 생겨 배우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실력이 부쩍 늘어 실제 경기에 출전해 득점하면서 농구에 대한 흥미가 더욱 늘었다는 이윤서.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1주일에 두 번이나 농구를 배울 만큼 농구 없는 시간은 생각할 수 없다고 한다.

농구를 했다 하면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간은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이윤서는 “농구는 직접 해봐야 그 재미를 알 수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친구들도 농구를 많이 배우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농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5학년 대표팀에 들어가 있다. 수비보다는 공격하는 게 더 좋다(웃음). 경기에 나가서 득점을 올리는 게 굉장히 재미있다. 앞으로도 대표팀에서 계속 경기하고 싶다”며 안산 TOP 농구교실 5학년 대표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농구를 좋아하는 다른 소년들과 달리 특별히 좋아하는 농구 선수가 없다는 이윤서.

 

농구에 관심은 많지만, 선수를 좋아하기보단 본인이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이 더 좋다는 이윤서는 “유명 농구 선수를 좋아하진 않지만 농구는 진짜 좋아한다. 안산 TOP 선생님들 재미있게 농구를 잘 가르쳐 주시다 보니 운동도 잘 되고, 친구들이랑도 사이가 좋아져 TV로 농구를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게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안산 TOP 농구교실에서 더 열심히 농구를 배워 계속해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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