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2026년 상반기,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생활체육 기반의 성장형 농구 문화를 조성해가고 있다.
지난 3월 29일과 4월 19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취미반 유소년 대상 MPL(모션스포츠 퍼블릭 프리미엄 리그)을 선보였던 모션스포츠는 내셔널(대표팀)과 프로스펙트(심화반)에 그치지 않고 퍼블릭(취미반) 유소년들에게도 동기부여를 심어준 바 있다.
다가오는 25일 중등부 MPL 3X3 대회를 앞두고 모션스포츠 김동현 원장은 "이번 3x3 시합을 통해 중등부 아이들이 농구로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및 성취감 향상 등을 얻어가길 바란다. 학업으로 지칠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수있게 준비했다.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러한 이벤트는 학부모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다가왔다. 평소 수업 환경상 아이들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보기 어려웠던 학부모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녀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서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수업에서 배우던 내용이 실제 경기에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끝으로 김동현 원장은 “취미반 학생들도 충분히 무대에 설 자격이 있고 그 경험을 통해 더 큰 동기와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력과 상관 없이 누구나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활동과 유망주 클래스에 그치지 않고 프로스펙트와 퍼블릭까지 아우리는 모션스포츠의 체계적인 시스템. 농구를 통해 노력과 성장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모션스포츠의 새 도전을 주목해보자.

#사진_부산 모션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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