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스포츠 문화 확장' 부산 모션스포츠, 취미반 중심 대회 개최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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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다가오는 25일 부산 모션스포츠가 자체 취미반 중등부 유소년들을 위한 MPL 3X3 유소년 대회를 개최한다.

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2026년 상반기,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생활체육 기반의 성장형 농구 문화를 조성해가고 있다.

지난 3월 29일과 4월 19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취미반 유소년 대상 MPL(모션스포츠 퍼블릭 프리미엄 리그)을 선보였던 모션스포츠는 내셔널(대표팀)과 프로스펙트(심화반)에 그치지 않고 퍼블릭(취미반) 유소년들에게도 동기부여를 심어준 바 있다.

다가오는 25일 중등부 MPL 3X3 대회를 앞두고 모션스포츠 김동현 원장은 "이번 3x3 시합을 통해 중등부 아이들이 농구로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및 성취감 향상 등을 얻어가길 바란다. 학업으로 지칠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수있게 준비했다.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동현 원장의 말대로 모션스포츠만의 MPL은 단순한 성적과 경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화려한 기량의 대표팀 자원들은 아니지만 건강한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그동안 배운 기량을 뽐내며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을 수도 있다. 팀워크도 경험하며 작은 사회에서의 성장을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러한 이벤트는 학부모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다가왔다. 평소 수업 환경상 아이들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보기 어려웠던 학부모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녀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서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수업에서 배우던 내용이 실제 경기에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끝으로 김동현 원장은 “취미반 학생들도 충분히 무대에 설 자격이 있고 그 경험을 통해 더 큰 동기와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력과 상관 없이 누구나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활동과 유망주 클래스에 그치지 않고 프로스펙트와 퍼블릭까지 아우리는 모션스포츠의 체계적인 시스템. 농구를 통해 노력과 성장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모션스포츠의 새 도전을 주목해보자.


#사진_부산 모션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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