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장 원주 DB 이규섭 감독
오픈 찬스에서 슛이 좀처럼 들어가질 않았다. 결국 확률(3점슛 28%)이 또 발목을 잡았는데?
선수들은 제 타이밍에 쐈다. 슛이 들어가지 않으니 아쉽지만, 그래도 믿고 같은 방향으로 갈거다. 삼성 수비가 좋았다기보다는 우리가 찬스에서 못 넣었다. 그건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만, 경기 운영을 좀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 또한 선수들이 성공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
4쿼터에 추격한 부분은 그래도 고무적인가?
(결과를 떠나서 내용은)우리 리듬대로 가고 있긴 하다. 다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수비 수정을 한 부분이 있는데 선수들이 거기서 혼란이 있었다고 하더라. 우리가 잘하는걸 찾아서 반등을 하겠다.
연승하는 삼성을 상대해보니 어떤가?
에너지가 좋더라. 우리가 제어를 못한 부분이 있고... 그 기세가 좋다보니까 2-3쿼터 좋은 플레이가 나오더라. 내가 대응을 못했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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