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광주대 나란히 승리…여대부 1, 2위로 정규리그 마무리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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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1위 단국대, 2위 광주대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나란히 승리로 끝냈다.

29일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선 여대부 2경기만 펼쳐졌다.

먼저 광주대가 울산대를 97-52로 대파하며 정규리그를 2위로 마무리했다. 이제 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간다. 안서연(31점 3점슛 3개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문예림(1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신지애(12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등이 활약했다.

최하위 울산대는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0패로 마무리했다. 박정빈(1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이 분전했다.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단국대는 10전 전승으로 끝냈다. 광주여대를 94-58로 제압했다. 김성언(23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인예(17점 9리바운드 19어시스트 7스틸 2블록슛) 등이 존재감을 뽐냈다.

광주여대는 오현비(2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가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 3승 7패 5위로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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