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74-85로 졌다.
이날 패배보다 뼈아픈 건 송교창과 최준용, 허웅이 코트에서 쓰러진 것이다.
최준용과 허웅을 코트로 돌아와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송교창은 크게 다친 듯 복귀하지 못했다.
송교창은 3쿼터 3분 50초를 남기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최준용은 2쿼터 8분 47초를 남기고 왼쪽 무릎을 다친 듯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교체된 이후 다시 코트에 나섰지만,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닌 걸로 보였다. 최준용은 이날 4쿼터 중 리바운드 과정에서 오른 무릎을 다쳤는데 이게 문제였다.
허웅은 3쿼터 18초와 4쿼터 3분 15초를 남기고 두 번이나 코트에서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세 선수는 21일 오전 11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KCC 관계자는 21일 “송교창 선수는 전거비인대, 종비인대, 내측인대 모두 완전 파열로 6주 진단을 받았다”며 “최준용 선수는 우측 외측 광근 근육 및 건 염좌로 2주 진단이 나왔고, 허웅 선수는 죄측 종아리 단순 타박 부상이다”고 세 선수의 병원 검사 결과를 밝혔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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