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 8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동호인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이벤트 주최측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디비전리그 서포터즈 1기. 올 시즌 출범한 대한민국농구협회 디비전리그의 일환으로 디비전리그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자기 계발을 위해 기획된 디비전리그 서포터즈 1기 인원들은 기사 작성과 카드뉴스 제작은 물론 온,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지난 7월, SNS 참여를 통한 농구 양말과 대한민국농구협회 타투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 서포터즈 1기는 이번 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에서 ‘응원 티셔츠 꾸미기’ 행사를 기획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티셔츠 꾸미기 이벤트에 참여한 한 팬은 "항상 선수들을 응원하러 오면 현장에 특별한 게 없어 아쉬웠지만 요즘 현장을 가보면 동호인 대회임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참여하게 돼서 즐겁다. 프로가 아닌데도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이러한 현장 활동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이벤트를 기획한 디비전리그 서포터즈는 "올해 첫 출범한 디비전리그 서포터즈 1기이기에 부족한 부분들도 있지만 현장을 찾아주신 농구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시고 디비전리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크고 대단한 이벤트는 아닐 수 있으나 팬분들에게 디비전리그를 알릴 수 있도록 한 발 더 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디비전리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국 농구가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디비전리그 서포터즈 1기는 올해 12월까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 및 온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수단 및 팬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디비전리그의 생생한 정보들은 인스타그램 '대한민국농구협회[KBA] 농구 디비전리그 (@kbadivisio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비전리그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추진해온 ‘K-디비전 시스템’ 실현 단계로 ▲D3(전국) ▲D4(권역·시도) ▲D5(시군구) ▲독립리그(중장년부, 여성부, 대학부 등)로 구성된 지역 기반 아마추어 리그다. 20세 이상 참가자를 기준으로 최대 5부 리그까지 운영되며, 향후 D3~D5 리그 간에는 성적에 따른 승강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KBA Live)에서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사진_ 대한민국농구협회 디비전리그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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