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그리스 괴인'을 꿈꾸는 초등학생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4 13:25:58
  • -
  • +
  • 인쇄

 

[점프볼=서울/배승열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좋아합니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3x3 전용 코트에선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1차 서울대회(이하 코리아투어)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대회이자 지난해 12월 인제에서 열렸던 코리아투어 인제대회 이후 5개월여 만에 열리는 코리아투어다.

코리아리그 남/여부는 물론이고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남/여 오픈부까지 총 72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을 거친 뒤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초등부 나음스킬즈에서 멋진 돌파와 슛을 보여준 6학년 변건희(서울교대부설초)는 "여러 지역에서 온 친구들이 많아 설레고 두렵기도 했다. 대회를 앞두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회를 위해 패턴 위주의 연습을 많이 했다. 슛도 많이 연습했다"며 "돌파해서 파울을 얻어내는 플레이에 자신이 있다. NBA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를 좋아한다. 쿤보가 파워포워드지만 돌파도 하고 볼 핸들링이 좋다. 쿤보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중학생, 고등학생이 돼서도 계속 대회에 참가해 농구를 하고 싶다"고 농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