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서울 SK가 2026-2027시즌 외국선수 구성을 마쳤다. 자밀 워니의 파트너로 ‘경력자’ 아이재아 힉스를 영입했다.
SK는 15일 보도 자료를 통해 “외국선수 출전 시간이 확대된 가운데 KBL 최고 외국선수로 평가받는 워니와 수비·리바운드에 강점을 지닌 힉스의 조합이 안정적인 전력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힉스가 안영준, 김낙현, 에디 다니엘 등 국내 선수들과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힉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출신으로, NBA 뉴욕 닉스에서 데뷔해 두 시즌 동안 21경기에 출전 평균 4.4점 2.3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러시아 리그와 일본 B리그 등 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KBL 무대에서는 총 4시즌을 뛴 바 있다. 서울 삼성(2시즌)과 SK(1시즌), 수원 KT(1시즌)을 거쳤다. 통산 171경기에 나서 평균 12.2점 5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_점프볼 DB, SK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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