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1라운드 페이크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1라운드는 총 10건이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조엘 카굴랑안(KT)이 유일하게 2차례 지적을 받았고, 팀별로는 수원 KT가 3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삼성(2회)과 고양 소노, 창원 LG, 안양 정관장,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각 1회)가 뒤를 이었다.

한편,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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