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MOIS CUP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 홍천대회 개최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1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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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홍천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2022 KMOIS CUP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가 어린이날을 맞아 시작된다.

이번대회는 5월 5일과 7일, 8일 3일 간 강원도 홍천군 종합운동장 일원 3개 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명문 유소년 농구클럽 100여개 팀이 참가해 농구의 참맛을 즐기게 된다.

이번 대회는 교육기업 ‘(주)교육을품다’에서 주최하고, KXO와 강원도농구협회가 주관하며 홍천군과 매일유업, 셀렉스에서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해 후원에 나섰다. 대회 명칭인 KMOIS는 주최사인 교육을품다의 교육학습관련 앱이다.

모처럼 대규모로 열리는 유소년 농구대회는 초등학교 3, 4, 5, 6학년부, 중학교 1, 2, 3학년부, 고등부 등 총 9개 종별에 걸쳐 뜨거운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유소년 농구대회는 손에 꼽을 정도로 개최 횟수가 줄었고, 이마저도 무관중으로 치러져 학부모들의 경기장이 입장이 제한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예전의 뜨거웠던 응원 열기 가득한 유소년 농구대회의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세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주최한 최상범 교육을품다 대표는 “한국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뜻 깊은 대회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XO와 강원도농구협회가 진행하는 유소년 대회 시스템이 국내 최고라는 것을 이전부터 들어 잘알고 있다. 이번 대회 힘을 모아 더욱더 멋진 대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홍천군은 최근 3x3, 유소년 농구대회, 5대5 생활체육 농구대회 등 다양한 농구대회를 유치하며 농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박상록 홍천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우리 홍천군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유소년 농구대회다. 매우 뜻깊은 대회인 만큼 우리 홍천군체육회나 군민들 모두가 친절하게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 KMOIS CUP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는 관중 입장이 가능한 대회로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_KX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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