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지개 켜는 유소년 농구, 하늘내린인제 유소년 농구대회 오는 9일 개최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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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농구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강원도농구협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2021 하늘내린인제컵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하늘내린인제컵)'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하늘내린인제컵은 코로나19로 침체기에 빠진 한국 유소년 농구계에 전해진 모처럼의 반가운 소식이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이렇다 할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소식이 없던 가운데 이번 대회는 한국 농구 꿈나무들이 오랜만에 한데 모여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총 8개 종별에 걸쳐 펼쳐지며, 인제읍다목적체육관 등 3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현대 모비스, 삼성 썬더스 등 KBL 구단 산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원주 YKK, 안산 TOP 등 자체 브랜드를 가진 유명 유소년 농구교실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문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모든 체육관에서 철저한 방역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 모든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은 사전 PCR 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한 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하늘내린인제컵은 대회 모든 경기가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_강원도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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