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준비하는 코트 훈련을 소화했다.
LG는 최근 부상 중이던 유기상 포함 13명이 다녔다. 이날은 12명만으로 훈련에 임했다. 12명 중에는 유기상도 포함되었다.
유기상은 동료들과 전술 움직임을 맞춰봤다.
유기상의 애초 복귀 예정일이 이날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이었다.
하지만, 복귀 준비 과정에서 통증을 느껴 복귀 예정일이 10월 말에서 11월 1일 원주 DB와 홈 개막전으로 밀리는 듯 했다.
10월 초부터 가볍게 슈팅 훈련에 임했고, 지난 19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한 유기상은 결국 애초 복귀 예정일에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다만, 출전시간은 10분 내외로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3연패에 빠져 2승 4패를 기록 중인 LG는 역시 2승 4패인 현대모비스와 22일 오후 7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이기는 팀은 공동 5위, 지는 팀은 공동 9위가 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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