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비상] 우승상금 200만 원의 주인공은?!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8-13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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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배승열 기자] 전북에서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전라북도농구협회가 주최한 '제1회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농구대회'가 13~14일 양일간 전주고등학교와 전주기전중학교에서 열린다.

전국규모로 열린 대회는 총 14팀이 참가,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팀 자격은 대한체육회 등록팀 및 협회가 인정한 등록팀으로 선출기준은 고등학교 이상 등록 선수다. 특이사항으로 선출 2명, 77년생 이상 가산점 2명으로 경기 시 한 팀에 최대 4명(선출 2명, 77년생 이상 2명)이 동시 출전할 수 있다. 경기는 7분 4쿼터(4쿼터 2분 데드)로 진행된다.

아무래도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우승상금.

대회 우승상금은 무려 200만 원(준우승 100만 원)을 자랑한다. 보통 생활체육농구대회 우승상금의 2배가 넘는 금액. 대회 시작 전부터 상금 규모가 입소문을 탔고, 전국구 팀들은 상금 사냥을 위해 대회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유명 팀으로 박민수, 김준성의 블랙라벨, 전주 명문 카이져스 등이 있다.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한 전라북도농구협회 이영섭 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링을 향해 슛을 하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위엄 있게 빛날 것을 확신한다"며 "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코트 밖에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대회사를 밝혔다.

※조편성(A-B조 전주고등학교, C-D조 전주기전중학교)
A조 청주플레이어, JBT, 전주 굿
B조 블랙라벨, 빌로우x공조, IBC, 어썸
C조 슬로우, DKS, 몽키즈
D조 파란날개, 정읍시, 어메이징, 카이져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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