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관광과 스포츠의 메카 단양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5회 전국3X3농구대회’가 오는 7월 9일(토)부터 10일(일) 양일간 단양문화체육센터와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X3 농구라는 이름이 생기기 이전인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회차를 거듭할수록 농구동호인들 사이에서 참여율과 인지도 높은 대회로 자리해 오고 있으며, 전국단위 대회로 개최되어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농구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회는 종별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대학일반부 60팀, 고등부 24팀 등 84팀의 선수들이 예선 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단양군수상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참가자는 물론 응원 차 함께 하는 가족들을 위한 여성자유투 경연과 다양한 이벤트 경기들이 준비되어있어 일상회복과 함께 체육활동 참여에도 다시금 활기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 사진_단양시 체육회 제공
오랜 시간 대회 개최에 앞장서운 단양군 체육회 권택조 회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의 개최로 주최측은 물론 체육활동에 목말라 있던 농구동호인들 모두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기대가 큰 만큼 참여자 모두 안전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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