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스포츠와 사회적 가치로 결합한 뜻깊은 개막전 실시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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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우리은행이 뜻깊은 홈 개막전을 연다.

아산 우리은행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을 열고,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우리은행은 좋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팬과 함께하는 구단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경기장 브랜딩에도 새로운 변화를 선보인다.

먼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 팝업스토어」를 체육관에 설치하여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스포츠와 사회공헌이 함께하는 새로운 관람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아산 지역에서 운영하던 우리은행 유소년 농구클럽 「우리드림 리바운드」 사업을 천안, 평택 지역까지 확대하여 유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은행 선수단은 시즌 3점슛 300개 달성 시 아산 지역 3개 학교 농구부에 농구용품을 후원하는 「Beyond-300」 챌린지를 통해 여자농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장 곳곳에는 구단의 역사와 전통, 팬들의 즐거움을 담은 새로운 브랜딩도 선보인다. 코트 중앙 로고에는 구단 창단년도인 ‘1958’을 디자인 요소로 반영해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고, 체육관에 우리은행 홍보모델 ‘리센느’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구단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팬,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까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_우리은행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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