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익산시농구협회장배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26일 막 오른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5 0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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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가을의 끝자락을 마무리할 전국 단위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펼쳐진다.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공설운동장 체육관에서 '제11회 익산시농구협회장배 농구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개최된다.

올해로 11회 째를 맞은 익산시농구협회장배 농구 동호인리그는 익산시농구협회의 순수 자체 예산으로 진행되는 생활체육농구대회로 전라북도를 넘어 전국구로 몸집을 키워 전국 단위 규모의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성장했다. 지난 9월 막을 올려 예선전 46경기를 치른 제11회 익산시농구협회장배 농구 동호인 리그는 어느 덧 결선 토너먼트 격인 왕중왕 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국구 대회로 성장한 만큼 익산은 물론 인근 지역 전주, 정읍, 군산 그리고 멀리는 충북 청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팀들이 집결한다. 충북 청주의 '플레이어'는 매년 빠짐 없이 본 대회에 참가하는 단골손님으로 자리잡았고, 전 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본 대회는 익산시농구협회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회공인구는 몰텐이 맡았다. 또, 전라북도농구협회, 아잇스포츠, 개벽종합건설, KT(주)다경, (유)더본 건설, 익산KSA체대입시학원 등이 풍성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후원에 나선다.

대회 개최에 앞장 선 익산시농구협회 송재득 회장은 "5년 전인 2017년 이 대회를 처음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준비된 것도 없었고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렇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익산시농구협회 구성원들과 똘똘 뭉쳐 하나 하나씩 저희 만의 대회 틀을 만들어갔다. 발로 뛰며 타 지역에도 대회를 홍보하는 데 앞장 섰고, 그 결과 인근 지역 동호회 팀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 주목 받기 시작했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를 포함한 익산시농구협회 구성원들은 익산시 리그가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을 품고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참가 팀, 선수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다"라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_익산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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