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60) 강남 PHE 농구교실 김성순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0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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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농구를 배운 지 한 달 밖에 안 됐지만, 친구들이랑 땀 흘리는 게 참 좋다.”

점프볼에선 창간 21주년을 맞아 양말 전문 브랜드 뉴탑(http://https://newtopsports.com/)과 함께 매주 유소년 선수 1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국대회가 아니면 소개되기 힘들었던 재능 있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을 소개,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유소년 농구가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예순 번째 수상자는 강남 PHE 농구교실 김성순이 선정됐다.

서울 경복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김성순은 농구를 배운 지 이제 겨우 한 달밖에 안 된 농구 초보다.

하지만 누구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농구에 진심이 된 김성순은 농구를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TV, 게임 등을 즐기는 영락없는 초등학생 소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한 농구가 이젠 제법 좋아하는 취미가 됐다고 한다.

아직 농구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친구들에 비해 실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농구에 임하는 자세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했던 김성순은 “예전에는 농구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농구를 배워보면 어떻겠냐고 권유하셨고, 약 한 달 전부터 강남 PHE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농구를 배우게 된 계기를 말했다.

김성순은 “처음에는 농구를 해 본 적이 없어 농구를 배우는 게 어렵기도 했는데 이제는 농구를 하는 게 재미있다. 친구들이랑 함께 배우는 시간인 만큼 밖에서 노는 것만큼 재미있는 것 같다”며 이제는 농구공을 튀기며 친구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현재 김성순은 지도하고 있는 강남 PHE 농구교실 강우형 원장은 “성순이는 아직 농구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농구를 배우는 학생이다. 농구를 통해 친구들과 교류하고, 코트에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다”고 김성순을 칭찬했다.

강남 PHE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배우기 전까지 농구를 해 본 적이 없지만 지금은 제법 농구에 흥미가 생겼다는 김성순은 “아직 농구가 어렵기도 하지만 배운 지 얼마 안 된 만큼 앞으로도 친구들이랑 열심히 농구를 배우고 싶다. 농구교실에 오면 친구들도 많고,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데 앞으로 성실하게 농구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김지용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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