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이제 챔피언결정전!' 우리은행, 박혜진-김단비 인터뷰

인천/강민주 / 기사승인 : 2023-03-14 04: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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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강민주 인터넷기자] 우리은행이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0-58로 승리했다.

4강 플레이오프를 2연승으로 끝낸 우리은행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우승을 노린다.

16득점으로 고아라(18득점) 다음으로 팀 내 많은 득점을 올린 박혜진은 "챔프전 진출 확정을 지은 경기라 너무 좋다. 이제는 챔피언결정전만 바라보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3쿼터 버저비터 3점을 성공시킨 박혜진은 "솔직히 연습 때 슛감이 좋았는데 최근 경기에서 슛이 좀 안 들어가서 위축도 되고 속도 상했다. 이렇게 한 방이 터지니까 그 후로 더 가볍게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38분 49초 동안 1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김단비는 "오랜만에 가는 챔피언결정전인데 4강 플레이오프를 두 게임으로 끝내서 체력을 조금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2013-2014시즌 이후 9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되는 김단비는 "챔피언결정전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웃음).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19일 홈인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BNK와 삼성생명의 4강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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