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속초/강현지 기자] 김단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국가대표팀에서 하차, 대신 구슬이 뉴페이스로 합류했다.
29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 선수 교체건을 알렸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부상으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걸 알리면서 새롭게 합류하는 선수로 구슬을 택했다.
구슬은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9 FIBA 여자 아시아컵에 대비,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단 오는 31일까지 속초시체육관에서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에 출전하기 때문에 구슬은 이 대회를 마치고 합류할 예정이다. 구슬이 속한 BNK는 A조 예선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4강 토너먼트 대회를 치른다. 4강 상대는 청주 KB스타즈, 경기 날짜는 30일, 오후 4시다.
301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4순위로 KDB생명(현 BNK)에 입단한 구슬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평균 35경기에서 평균 28분 22초간 뛰며 10.23득점 4.17리바운드 1.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재 참가 중인 박신자컵 예선전에서도 3경기 평균 10.3득점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김단비는 다시 팀으로 돌아와 재활에 힘쓸 예정이다. 정상일 감독은 김단비 부상에 대해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는데, 한 달 정도 재활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_이문규
코치_하숙례
트레이너_최은빈, 이정하
가드_박혜진, 박지현(우리은행), 김민정(KB스타즈), 신지현(KEB하나은행)
포워드_최은실(우리은행), 강아정, 염윤아(KB스타즈), 김한별(삼성생명), 강이슬(KEB하나은행), 구슬(BNK)
센터_배혜윤(삼성생명), 김연희(신한은행)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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