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라스베이거스가 모처럼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지수도 2경기 만에 코트에 나섰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코네티컷 선과의 경기에서 89-8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라스베이거스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라스베이거스는 21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리즈 캠베이지를 비롯해 카일라 맥브라이드(18득점), 켈시 플럼(16득점), 재키 영(13득점), 데리카 햄비(12득점) 등 주전 5명 전원이 모처럼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연패를 끊어냈다.
전반을 43-42, 1점차 근소한 리드로 마친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부터 확실히 리드를 잡았다. 외곽슛이 터진 것이 주효했다. 영을 시작으로 맥브라이드가 3점슛 2방을 연속해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3쿼터 끝났을 때 양 팀의 격차는 69-57까지 벌어졌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라스베이거스는 3점슛을 잇달아 허용하며 73-70, 턱밑까지 추격 당했다. 그러나 라스베이거스는 리드를 빼앗기지는 않았다. 캠베이지가 바스켓 카운트 득점을 얻어 급한 불을 껐고, 이어 영과 플럼이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집어 넣으면서 승리를 굳혔다.
한편 이날 박지수는 2경기 만에 코트에 나섰고, 3분 44초 동안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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