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상무는 8월 1일 부로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으로 자리를 옮긴 이훈재 감독 후임으로 2004년부터 상무에서 코치를 맡아 왔던 장창곤 코치를 제 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장창곤 감독은 2004년 상무에 부임 이후 이훈재 전 감독을 보필하며 색깔이 강한 프로출신 선수들을 잘 아울러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장 신임 상무 감독은 1972년 생으로 휘문고와 경희대를 졸업했고, 나산 플라망스, 코리아텐더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04년 은퇴 이후 상무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또한 2011년 부터는 KBL 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상무를 지휘하게 된 장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 해왔던 이훈재 전 감독님의 뒤를 이어 팀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쁘고 앞으로 함께할 선수들과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가겠다”며 부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 감독은 자신을 보좌하게 될 두 명의 코칭스태프를 이번 주 내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장창곤 신임 상무 감독)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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