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 오랜 기다림 끝에 공식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용인 KLRA 농구교실)은 지난 21일 인천 부평구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부평구생활체육 동호회 농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성현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용인 KLRA 농구교실은 공식대회 출전 세 번째 만에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앞서 참가했던 두 차례 공식대회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용인 KLRA 농구교실은 이번 대회에서는 3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하남 SK와 맞붙은 용인 KLRA 농구교실은 22-12로 무난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라섰다. 공식대회 세 번째 출전이다 보니 용인 KLRA 농구교실의 팀웍은 이전보다 더 단단해졌으며 선수 개개인의 기량 역시 한층 더 농익은 모습이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효권 코치는 “사실 아직 적응하는 단계라 우승을 할 거라고는 기대를 안했는데, 아이들이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첫 우승이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예전 같은 경우에는 경험이 없다보니까 정신없이 대회를 치르기 바빴다. 이번 대회에선 그래도 두 차례 쌓은 경험 덕분에 노하우가 생겼다. 아이들도 서로가 소통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은 용인 KLRA 농구교실은 이 여세를 몰아 향후 하반기에 열릴 전국단위 규모 유소년 농구대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끝으로 김효권 코치는 “아이들이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굉장한 자신감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많은 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는데 저희 역시 기대가 크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발전하는 KLRA 농구교실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5·6학년부 선수 명단
한선웅, 박상훈, 양희상, 정호태, 구범모, 임성훈
#사진_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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