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트리플잼] 타이틀 스폰서는 신한은행, KBSN 생중계… 2차 대회에서 달라지는 것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7-20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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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하남/강현지 기자] 쇼핑몰에서 펼쳐지는 3x3 트리플잼. 화려하면서도 박빙으로 전개되는 빅매치로 지나가는 일반인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고 있다.


20일부터 21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신한은행 3x3 트리플잼 2차 대회가 열린다. 5월말 1차 대회보다 디테일을 살렸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더해져 쇼핑몰을 찾은 일반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컬러풀한 선수들 핏에 맞춘 유니폼, 컬러볼은 지난 1차 대회에서 선보였던 것들이다.


먼저 2차 대회를 맞아 새롭게 생긴 것은 타이틀 스폰서. 지난 1차 대회는 WKBL 이름을 걸고 시작을 알렸지만, 이번부터는 신한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4차 대회까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다.


두 번째는 참가팀. 24일부터 대만에서 시작되는 윌리엄 존스컵에 청주 KB스타즈가 한국 대표로 나가면서 트리플잼에는 불참, 5개 프로팀이 참가했다. 또 은퇴 선수들만 참가했던 대회에 대학 선수들이 나섰다. 김해지(용인대), 이성주(극동대)가 진미정, 진신해가 부상으로 빠진 이온워터 자리를 채웠다.


3x3대회가 처음이라는 김해지는 “왕복 코트를 뛰어다니다가 반 코트를 뛰니 재밌다”라고 트리플잼에 출전하는 소감을 전한 뒤 “처음에는 3대3이 워낙 빨리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스피드는 괜찮은 것 같다. 언니들과 함께 우승에 도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단별 코칭스태프들도 현장을 많이 찾았다. 지난 시즌 선수단 전원이 모여 응원 목소리를 보낸 KEB하나은행은 이날도 코칭스태프가 뭉쳤고,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신한은행 하숙례, 구나단 코치도 스타필드를 찾았다. 삼성생명은 이미선 코치가 사무국 직원들과 현장을 찾았다. 주말 쇼핑센터를 찾은 관중들도 발길을 멈추고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다.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 썸의 첫 경기에서는 20-19, 연장전 끝에 김선희의 결승골로 승부가 갈린 가운데 삼성생명은 첫 경기(켈미 상대), KEB하나은행은 두 번째 경기인 KBS N을 상대로 21점을 먼저 성공시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트리플잼 2차 대회 1일차 경기 결과는 여자농구연맹에서 매 경기 결과를 화보로 노출하고 있으며, 21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4강 경기부터 결승전까지는 KBSN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 KBS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또한 2차대회 2일차에는 MNET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의 축하공연도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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