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서울, 부산에서 흥행을 이어온 KXO가 홍천으로 자리를 옮겨 세 번째 대회를 진행한다.
KXO(회장 박성우)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특설코트에서 2019 KXO리그 3라운드 겸 홍천투어를 개최한다. 그동안 서울 대학로, 부산 광안리 해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3x3 이벤트를 진행해 온 KXO는 이번에는 홍천 대명비발디파크로 자리를 옮겨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KXO는 어느 단체도 3x3 대회를 치러보지 않은 새로운 곳에서의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최고의 시설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는 2019 KXO리그 3라운드 겸 홍천투어에는 전국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이틀간의 3x3 축제를 즐기게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막을 내린 FIBA 3x3 월드컵 2019에 출전해 맹활약한 김민섭, 박민수(하늘내린인제)가 월드컵 이후 첫 국내무대에 나서는 것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컵에서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던 두 선수가 월드컵이 끝난 뒤 처음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홍천대회에는 지난 부산대회에선 아쉽게 불참했던 방성윤(쿠앤훕스&한울건설)의 출전이 예정돼 있고, 최근 한국 3x3 판도를 바꾸고 있는 김훈, 박래훈(DSB)이 KXO리그 첫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안산TOP로 자리를 옮긴 前고양 오리온 슈터 전정규도 참가할 예정이라 국내 최고 수준의 3x3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인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측의 협조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는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리조트 숙소가 제공되고, 오션월드, 비발디 포레스트, 레전드 히어로즈, 직영식품업장 등의 할인권도 제공돼 보다 풍성한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선수단 숙소와 경기장이 도보로 이동 가능할 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선수단은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을 전망이며, 휴양 리조트로선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의 시설도 사용 가능해 경기를 치른 선수단의 피로회복에도 금상첨화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이번 주말에는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의 객실이 만실이 된 것으로 알려져 보다 많은 시민들과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치러질 전망이다.
서울, 부산투어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KXO는 이번 대회 토요일 일정이 끝난 뒤엔 KXO리그 참가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모두 초청해 리그 발전을 모색하는 만찬회 겸 간담회도 마련하고 있다.
KXO 관계자는 “더 나은 3x3 리그로의 발전을 위해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대회 기간 중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더 나은 3x3 리그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2019 KXO리그 3라운드 겸 홍천투어는 30일(일)까지 진행된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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